이정후, 시범경기 복귀전에서 2루타 1볼넷 활약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복귀한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남겼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 2번 우익수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기록했다.

1회 첫 타석부터 배트가 무섭게 돌았다. 상대 선발 워커 뷸러를 맞아 3-1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슬라이더가 높게 들어온 것을 강타, 좌익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리며 2루타를 만들었다. 자신의 시범경기 첫 2루타.

이정후는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장타를 기록했다. 사진= Rick Scuter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이정후는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장타를 기록했다. 사진= Rick Scuter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이후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잔루가 됐다.

3회에는 1사 2루 타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2루 주자 헤수스 로드리게스를 3루로 보낸 것에 만족해야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계속된 2사 3루에서 다니엘 수작의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상대 우익수 브라이스 존슨의 호수비에 걸리면서 득점을 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 출루 이후 윌 브레넌과 대주자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1-3으로 졌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말리는 4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ㅈ머 호투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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