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외친 ‘亞 1황’ 일본 ‘캡틴 엔도’ 부상에 눈물, 전설의 1군 없나…유럽서 돌아온 모리야스 “월드컵 희망 남아 있지만…”

“월드컵 희망은 아직 있지만….”

아시아 최강, 그리고 세계 레벨로 올라선 일본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꿈처럼 보일 수 있는 목표이지만 최근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를 차례로 꺾은 그들이기에 기대감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일본조차 현재 상황이 그리 밝은 건 아니다. 현재 선수단의 전력도 충분히 좋지만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들의 존재감이 그만큼 크기도 하다.

가장 큰 공백은 ‘대표팀 캡틴’ 엔도 와타루의 빈자리다. 엔도는 지난 2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News1
가장 큰 공백은 ‘대표팀 캡틴’ 엔도 와타루의 빈자리다. 엔도는 지난 2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News1

가장 큰 공백은 ‘대표팀 캡틴’ 엔도 와타루의 빈자리다. 엔도는 지난 2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현재 인공 인대 삽입 수술을 받은 엔도. 지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전에 경기장을 찾은 그였지만 당장 복귀는 어려운 상황이다. 심지어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하다.

여기에 핵심 전력인 미나미노 타쿠미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 월드컵을 앞두고 기적처럼 돌아온다고 해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이에 최근 유럽을 다녀온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사커다이제스트웹’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엔도와 미나미노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물론 월드컵에 대한 희망은 남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물론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지나친 압박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들이 차분히 재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핵심 전력인 미나미노 타쿠미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 월드컵을 앞두고 기적처럼 돌아온다고 해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핵심 전력인 미나미노 타쿠미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 월드컵을 앞두고 기적처럼 돌아온다고 해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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