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이건우(19·그랜드복싱짐) 변재준(20·림핏복싱)을 2026년 5월 최우수신인으로 공동 선정했다. 두 선수는 더피플라이프가 후원하는 상금 50만 원씩을 받는다.
이건우는 생활체육 스타로 프로에 진출한 정찬웅(21·녹번복싱)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라운드 다운을 뺏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에 부심 3명 모두 40-35로 채점했다.
변재준은 바딤 빅토로비치 리(33·우즈베키스탄)를 4라운드 TKO로 이겼다. KBM 미들급(72.6㎏) 2위 ‘이바딤’ 빅토로비치를 제압하여 KBM 슈퍼웰터급(69.9㎏) 5위가 됐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