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와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위즈의 2026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현재 NC는 28승 1무 34패로 7위, KT는 38승 1무 25패로 2위에 위치해 있다. 양 팀은 각각 선발투수로 우완 김준원(평균자책점 0.00), 우완 사이드암 고영표(4승 4패 평균자책점 4.50)을 예고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하늘이 경기 개시를 막았다. 오후 3시 30분경부터 갑작스레 빗방울이 쏟아진 것. 이후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드는 듯 했으나, 비는 좀처럼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12분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