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GOAT’ 존 존스에게 도전했던 앤서니 스미스가 체포됐다.
‘ESPN’은 29일(한국시간) “전 UFC 파이터 스미스가 최근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중범죄 혐의 3건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현재 사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그의 체포 기록에 따르면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힌 가정폭력, 테러 협박, 불법 감금 혐의로 입건됐다.
스미스의 체포로 이어진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는 현재까지 구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충격적인 일이다. 스미스는 2016년 UFC 데뷔 후 2019년에는 존스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던 파이터다.
스미스는 2025년 장밍양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1라운드 TKO 패배, 옥타곤을 떠났다. 1년 뒤, 2026년 4월에는 호르헤 마스비달이 주최한 게임브레드 베어너클에서 헤비급 데뷔, 체이스 셔먼을 상대로 승리,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