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최근 진행된 축구토토 승무패 65회차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등 유럽 해외 축구 명문 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펼쳐져 축구 팬들의 뜨거운 승부욕을 자극했다.
전회차 이월금인 2억 9,828만 750원이 고스란히 포함된 이번 65회차에서는 지정된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영광의 1등 적중자가 총 2건 집계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4억 9,779만 5,000원의 막대한 적중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총 1등 적중금 규모는 약 9억 9,559만 원에 달한다.
이번 회차의 최종 경기 결과는 홈팀 승리 8경기, 무승부 2경기, 그리고 홈팀 패배 4경기로 기록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이변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였다.
맨시티는 안방에서 치러진 브라이턴과의 맞대결에서 0대1로 무릎을 꿇으며 예상치 못한 패배의 아픔을 맛보았다. 반면, 프리미어리그 빅매치로 주목받은 리버풀과 아스널의 대결에서는 원정팀 아스널이 1대0 신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수확했다.
스페인 무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상승세가 눈부셨다. 라싱 산탄데르 원정길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3대0 완승하며 공식전 6연승의 가파른 기세를 뽐냈다. 토트넘 역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2대0 완승하며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열기를 이어갈 축구토토 승무패 66회차는 글로벌 축구 팬들의 축제인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4경기를 대상으로 찾아왔다. 지난 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11월 3일(화)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공식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66회차에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대결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① AT마드리드 vs 바이에른 뮌헨 (11월 4일 오전 5시)
②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AS로마 (11월 4일 오전 5시)
③ 비야레알 vs 파리 생제르맹(PSG) (11월 4일 오전 5시)
④ 페네르바체 vs 리버풀 (11월 5일 오전 2시 45분)
⑤ 라이프치히 vs 맨체스터 시티 (11월 5일 오전 5시)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맨시티의 패배 같은 극적인 이변 속에서도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14경기를 모두 적중시킨 승자들이 탄생했다”라며, “이어지는 66회차는 유럽 최고의 명문들이 격돌하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인 만큼 축구 팬들의 더욱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상세한 적중 결과 및 분석 자료는 베트맨 홈페이지와 토토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