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함부르크)이 동료와 함께 명품 복근을 자랑해 화제다.
손흥민과 절칠한 동료인 톨가이 아슬란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전을 마친 직후, 선수 대기설에서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에서 손흥민은 유니폼 상의를 가슴 부근까지 올리고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레 공개된 손흥민의 ‘빨래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2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3-2 승리에 이바지했다. 함부르크의 시즌 7호골이었다.
북독일 더비에서 승리한 함부르크는 8승 4무 7패로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사진 출처= 톨가이 아슬란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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