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주춤, 세인트주드 클래식 2R 공동 15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 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2라운드에서 주춤했다.

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 윈드(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15위로 떨어졌다. 10번(파4)홀에서 시작한 노승열은 전반에 한 타를 줄였다. 그러나 후반에 세 타를 잃었다.

세 타를 줄인 위창수(44·테일러메이드)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26위로 16계단 상승했다. 김민휘(24·연세대)는 1오버파 141타로 공동 61위로 힘겹게 컷통과했다.

노승열. 사진=AFPBBNews=News1
노승열.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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