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태용호에 꾸준히 발탁한 골키퍼 구성윤, 김동준 수비수 송주훈 박동진 심상민 이슬찬 정승현 최규백 등이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 류승우 문창진 박용우 이찬동 이창민 등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했고, 공격수 부문에는 와일드카드 외 황희찬이 뽑혔다.
신태용 감독은 "2~3자리 볼 수 있는 선수들로 뽑았다. 리저브 선수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느 선수들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순간순간 대체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만들어야 한다. 그 한자리에서 전문성 갖고 있어도 안된다. 여러 포지션 소화할 수 있는 선수 뽑았다"고 말했다.
올림픽팀은 7월 18일 베이스캠프를 차린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25일과 30일 각각 이라크, 스웨덴과 친선 2연전을 펼친 뒤 본선에 임한다.
한국은 8월 5일 피지(사우바도르), 8월 8일 독일(사우바도르), 11일 멕시코(브라질리아)와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