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네파탁 | 10일 소멸 예상…중국 상륙 후 급속 약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이 한국에 영향을 주진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 9일 오후 4시 발표자료를 보면 네파탁은 10일 오후 3시경 열대저압부로 약해진다고 예보됐다. 대만을 거쳐 푸저우 부근 중국 본토에 상륙했다가 세력이 급격하게 줄었다.

네파탁은 9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24m/s, 강풍반경 200km로 크기는 ‘소형’, 강도는 ‘약’으로 분류된다.

기상청의 다음 태풍 정보는 9일 오후 10시 발표된다.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네파탁’은 현지 유명 전사로 알려졌다. 2003년 제20호, 2009년 제19호 태풍의 이름으로 쓰였다.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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