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미국 전지훈련 앞두고 한국에서도 구슬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27·팀지엠피)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박태환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귀국한다. 지난 6월3일 호주로 출국하여 전지훈련과 ‘2016 호주수영그랑프리(7월1~2일)’ 일정을 소화했다.

모처럼 한국에 오지만 단 하루도 쉬지 않는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15~16일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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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를 위한 시차 적응에도 일찌감치 돌입한다. 브라질과 시간대가 같은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여 약 2주간 올랜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머문다.

미국에서는 30일 브라질로 떠날 예정이다. 상파울루를 거쳐 31일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한다. 리우올림픽 수영종목은 8월 6~1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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