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FC바르셀로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29)가 전지훈련에 참여하고자 팀에 조기 복귀한다.
휴식기에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결승전까지 소화해 오는 8월 중 복귀가 예상됐으나, 잉글랜드로 향하는 전훈 스쿼드에 포함돼 팀 동료들과 함께한다.
26일 전훈지인 잉글랜드 세인트 조지 파크로 향하는 선수는 메시를 비롯 아르다 투란, 루이스 수아레스, 제레미 마티유, 데니스 수아레스, 마르틴 몬토야, 크리스티안 테요 등 1군과 12명의 리저브 등 총 25명.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호르디 알바, 이반 라키티치 등 유로 2016에 참가한 이들과 네이마르, 클라우디오 브라보 등 일부 주축 선수들은 제외했다.
한국인 유망주 백승호와 이승우는 호출을 받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29일까지 5일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훈련시설인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담금질을 하고, 30일 스코틀랜드 더블린으로 이동하여 셀틱FC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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