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 여자 청소년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슬로바키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18세 이하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이하 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청소년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에 열린 조별예선 C조 4번째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39-17로 누르고 예선전 4전 전승을 거뒀다. 승점 8점으로 C조 1위를 기록 중이다. 예선 마지막경기인 루마니아전을 앞두고 있지만 루마니아가 프랑스에 패하며 한국은 조1위를 확정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여자청소년대표팀 오성옥 감독은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공격과 수비에서 작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전술을 잘 이해하며 플레이를 펼쳐줬다. 예선 마지막 경기인 루마니아전에서는 향후 결선 토너먼트에서 만날 유럽팀을 염두해 두고 전술의 변화를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