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성남일화 소속 브라질 공격수 티아고가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 입단을 확정했다.
3일 성남 구단은 '원 소속팀 페나폴렌세(브라질) 알 힐랄 선수 측과 사자간 협상을 통해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애초 티아고는 아랍에미리트 알 와흐다 이적이 유력해보였으나, 알 와흐다 측과 개인 협상을 완료하지 못했다.
티아고. 사진=옥영화 기자
그 틈을 노려 알 힐랄이 손을 내밀었고, 티아고는 사우디아라비아행을 결정했다.
티아고는 2일 오스트리아에서 진행 중인 알 힐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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