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의 최지만이 첫 멀티 히트를 멀티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 팀이 2-2로 비긴 1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제시 한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시즌 4호 홈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멀티 히트를 멀티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94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겼다. 낮고 빠르게 날아간 타구는 구장 우측 폴을 살짝 넘어가며 홈런이 됐다. 이 홈런으로 에인절스는 5-2로 앞서기 시작했다.
최지만은 앞선 타석에서도 우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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