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의 EPL 입성…스완지 요렌테 “골 많이 넣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기성용의 소속팀인 스완지 시티가 스페인 출신 공격수 ‘사자왕’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했다.

스완지 시티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렌테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2년. 등번호는 9번을 배정했다. 이적료는 전 소속팀인 세비야와 합의 아래 공개하지 않았다.

스완지 시티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렸다. 바페팀비 고미스, 알베르토 팔로스키, 에데르를 내보내며 좀 더 무게감 있는 공격수를 원했다. 그리고 요렌테 영입에 성공했다. 요렌테는 세비야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이었다.

페르난도 요렌테는 스완지 시티로 이적, 프리미어리그에 첫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페르난도 요렌테는 스완지 시티로 이적, 프리미어리그에 첫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아틀레틱 빌바오, 유벤투스를 거쳐 세비야에서 뛰었던 요렌테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처음이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24경기에 나가 7골을 터뜨렸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및 유로 2012 우승 멤버다. 지난 시즌에는 세비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연패에 일조했다. 요렌테는 “스완지 시티에 입단해 행복하다. 프리메라리가(89골)와 세리에A(23골)에서 많은 골을 넣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많은 골을 기록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