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 유도의 곽동한(하이원)이 리우 올림픽 남자 90kg급 8강전에서 상대 반칙승을 이끌어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곽동환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8강전에서 맘마달리 메흐디예프(아제르바이잔)에 반칙승했다.
경기 중반까지 지도 한 개씩 나눈 곽동한은 적극적으로 경기를 치렀다. 결국 메흐디예프는 소극적으로 임하다 세 번째 지도를 받았다.
결국 곽동한이 경기 종료 26초를 남겨 놓고 메흐디예프에게 네 번째 지도를 얻어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곽동한(왼쪽).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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