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방송 도중 눈물을 참지 못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4일 치러진 리우올림픽 축구 한국 대 온두라스 결과를 알리는 도중 감정에 복 받쳐 울기 시작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며 무려 5차례나 NG를 했다. 방송 내내 떨리는 목소리를 숨기지 못했다.
당황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남자 육상 400m 후 "조금 전 축구를 마치고 고생한 선수들을 생각해 울컥했는데 매끄럽지 못한 진행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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