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강윤지 기자] 한화 이글스 타선의 중심 김태균이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김태균은 21일 수원 kt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8-5로 리드하던 8회초 1사 만루서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배우열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비거리 115m의 좌월 만루 홈런이 나오면서 한화는 12-5까지 앞서갔다.
이 홈런으로 김태균은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이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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