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3G 연속 안타…팀은 양키스전 대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소속팀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은 득점력에 경기 내내 고전했다. 결국 4-14로 지며 2연패를 당했다.

김현수는 2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1에서 0.319로 소폭 하락했다.

김현수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을 맞았지만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매니 마차도의 솔로 홈런이 터지며 1-0 리드를 시작했다.

볼티모어 김현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사진=AFPBBNEWS=News1
볼티모어 김현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사진=AFPBBNEWS=News1
오래 가지는 못했다. 1회말 양키스 타선이 마크 텍세이라의 역전 투런 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갔다. 경기는 순식간에 기울었다. 2회 장단 7안타 및 볼넷, 상대 실책을 엮어 대거 6득점에 성공한 것. 볼티모어는 이후 다소 무기력하게 끌려갔다. 3회초 다시 다석을 맞은 김현수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볼티모어는 추가 실점하며 1-12까지 끌려갔다. 6회초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공격이 나왔다.

김현수는 또 다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다. 팀 공격이 끊기며 3번 연속 같은 상황에 놓였다. 이번의 김현수는 달랐다. 우전 안타를 때리고 출루해 다음 타자에게 기회를 이어줬다. 이어 마차도의 홈런이 터지면서 볼티모어는 2점을 만회했다.

8회 2사서 이날 마지막 타석이 돌아왔다. 김현수는 상대 1루수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공격 맥이 끊기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볼티모어는 9회 들어 1점을 추가, 4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chqkqk@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