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강윤지 기자] kt 위즈 박용근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박용근은 20일 수원 NC전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팀이 5-0으로 리드하던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NC 선발 구창모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
이 홈런은 박용근의 시즌 첫 홈런이다. 박용근은 이날 시즌 20경기-61타석 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최근 홈런은 LG 시절이던 2010년 5월 16일 잠실 롯데전서 기록한 홈런이다. 2319일 만이다.
kt 위즈 박용근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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