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석민이 데뷔 첫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다.
박석민은 5일 넥센 히어로즈전 1회말 2사 1,3루에서 양훈의 커브(8구)를 때려 외야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시즌 31번째 홈런. 그리고 100타점까지 ‘-1’이었던 박석민은 30홈런 100타점의 통산 60번째 주인공이 됐다.
부상서 회복해 출전 기회가 늘어난 박석민은 10월 들어 친 안타 3개를 모두 홈런이다. 100타점은 지난해(116타점)에 이어 2년 연속 기록.
박석민은 5일 마산 넥센전에서 1회말 3점 홈런을 때려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올해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한 건 박석민을 비롯해 테임즈(NC), 최정(SK), 김재환(두산), 로사리오(한화), 이범호(KIA), 최형우(삼성) 등 7명이다. NC만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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