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SK 전병두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최종전을 7-6으로 승리를 거둔 후 은퇴식을 가졌다.
전병두가 은퇴식에서 김용희 감독으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지난 2011시즌을 마친 후 왼 어깨 회전근 수술을 받았던 전병두는 5년간 재활에만 몰두했지만 끝내 1군 복귀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날 은퇴경기에서 1군에 복귀, 한 타자를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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