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퀸즈리그 및 헤비급 4강 GP 선발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 킥복싱 단체 MAX FC(한글표기:맥스FC)가 9일 종로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퀸즈리그 4강 토너먼트 참가자 2인 및 헤비급 챔피언십 4강 토너먼트의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을 가렸다.

여성부 퀸즈리그 선발전에서 박성희(21, 목포스타)는 여성부 챔피언전 4강전 경력자 오경미(26, 수원챔피언)를 그로기까지 몰아붙이며 판정승을 거뒀다. 김소율(21, 엠파이터짐)은 청각 장애 극복으로 주목받은 최하나(20, 군산엑스짐)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류기훈은 백시원(29, 평택 엠파이터짐)을 맞아 빠른 콤비네이션과 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헤비급 챔피언 4강전의 마지막 한 명이 됐다. 준결승에서 권장원(19, 원주청학)을 상대한다.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는 11월12일 MAX FC06이 열린다. 여성부 원데이토너먼트 ‘퀸즈리그’와 중량급 슈퍼파이트 ‘비스트룰’, 헤비급 초대 챔피언 4강전, 한국-태국 국제전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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