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동갑내기 신부와 6년 열애 끝에 결혼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배영섭(30)이 동갑내기 신부 박하림(30)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영섭은 12월 3일 오후 2시30분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노비아갈라웨딩에서 박하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년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배영섭은 "아내는 운동선수인 나를 위해 모든 걸 양보하고 맞춰줬다. 6년간 내 옆에서 힘이 돼줬다. 이제 아내의 내조를 원동력 삼아 그라운드에서 더욱 활기찬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고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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