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한 미드필더 김보경이 결혼한다.
김보경은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HL층 하모니 볼룸에서 승무원 출신 김혜란양((26))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보경은 지난 2011년 국가대표 차출 때문에 탑승한 비행기에서 김혜란양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5년의 연애 끝에 품절남이 되는 김보경은 “결혼을 앞두고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하면서 너무 많은 축복을 받은 것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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