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전서 세트스코어 0-3(11-25 20-25 20-25)으로 완패했다.
현대건설은 수비가 흔들리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서브 싸움에서 2-7로 크게 밀렸다. 공격성공률도 34.29%로 IBK기업은행(45.63%)에 10% 이상 차이가 났다.
현대건설은 31일 열린 2016-17시즌 V리그 IBK기업은행전에서 완패했다. 블로킹 싸움에서도 3-6으로 밀렸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반면, IBK기업은행의 삼각편대는 이날도 펄펄 날았다. 외국인선수 리쉘이 22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박정아(12득점)와 김희진(11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3라운드 전승 포함 6연승으로 거침이 없었던 현대건설(승점 29점)은 브레이크가 걸렸다. IBK기업은행(승점 32점)은 현대건설전 3승 1패로 우위와 함께 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