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리그 몇몇 구단들과 연결설이 돌았던 재크 스튜어트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스튜어트의 아내 다이애나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재크가 볼티모어와 계약했다. 미국에서 머물게 됐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2015시즌 KBO리그 중반 대체선수로 KBO리그 무대를 밟은 스튜어트는 첫 해 8승을 거뒀고 지난해는 12승 8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4.56였다. 시즌 막판에는 어깨 부상으로 한 달 쉬었지만 포스트시즌서 다시 맹활약하며 에이스에 가까운 본능을 발휘했다.
지난해까지 NC소속으로 뛰었던 재크 스튜어트(사진)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사진=MK스포츠 DB 당초 재계약이 유력했지만 NC는 스튜어트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하며 이별 수순을 밟았다. 스튜어트는 한화 등 국내 타 구단과 계약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결국 그의 선택은 미국무대였다. 아직 자세한 계약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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