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브루스 아레나가 감독 부임 후 첫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1월 대표팀 훈련과 두 차례 A매치를 치를 32인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아레나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대표팀이다.
매년 1월 대표팀 훈련을 진행중인 미국축구협회는 A매치 기간이 아닌 관계로 선수 선발이 어려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32명 전원을 자국리그(MLS)에서 뛰는 선수들로 채웠다.
브루스 아레나 새 미국대표팀 감독이 부임 후 첫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총 15개 구단에서 선수가 선발됐으며, 월드컵 예선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가 9명, 올스타 출신 선수가 8명, 개인상 수상 경험 선수가 3명이 뽑혔다.
미국은 현지시간으로 1월 29일 오후 1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세르비아, 2월 3일 오후 7시 테네시주 차타누가에서 자메이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 미국 대표팀 명단
골키퍼: 데이빗 빙엄(산호세), 스테판 프레이(시애틀), 빌 하미드(DC유나이티드), 닉 리만도(솔트레이크), 루이스 로블스(뉴욕 레드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