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이에 따라 에인절스 마이너리그 선수 신분으로 2017시즌을 준비한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합류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지만이 에인절스 구단에 마이너리그 선수로 남는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54경기에서 타율 0.170(112타수 19안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4일 팀이 외야수 벤 르비에르를 영입하며 40인 명단에서 밀려났다.
이후 웨이버를 거쳤지만,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없으면서 소속팀에 남게됐다. 에인절스 이적 이후 두 번째 마이너 이관이다. 지난해 시즌 도중 한 차례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던 그는 7월 주전 1루수 C.J. 크론이 팔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