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수원 삼성이 호주 출신 수비수 매튜 저먼(28)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
매튜는 호주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와 시드니 FC에서 6시즌을 소화한 매튜는 192cm의 장신으로 제공권이 좋고 킥도 정교하다는 평이다.
사진=수원 삼성 제공 자타공인 2015-16시즌 A리그 최고 수비수였다. 팀 선정 시즌 MVP를 수상한 데다 선수와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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