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중견수를 찾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외야수를 보강했다.
타이거즈는 1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외야수 미키 마툭(27)을 현금 혹은 추후지명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외야수 앤소니 고스를 지명할당 처리했다.
2011년 드래프트 전체 31순위로 레이스에 지명된 마툭은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2년간 106경기에서 타율 0.231 출루율 0.275 장타율 0.410 12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디트로이트가 트레이드로 외야수 마툭을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MLB.com은 마툭이 디트로이트에서 제이코비 존스, 팀 콜린스 등과 함께 주전 중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이번 이적으로 새로 합류할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 투수 숀 톨레슨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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