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너는 지난 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캔자스시티와 오클랜드에서 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3(187타수 36안타) 출루율 0.366 장타율 0.353 2루타 10개 6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외야수 브렛 아이브너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이너리그에서는 6시즌을 뛰며 통산 타율 0.244 출루율 0.337 장타율 0.44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 오마하와 내슈빌에서 54경기에 나와 타율 0.289 출루율 0.394 장타율 0.528 12홈런 34타점을 올렸다.
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다저스가 외야수를 찾고 있었으며, 아이브너의 운동 능력과 마이너 옵션이 남아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어슬레틱스로 향하는 타소비치는 2015 드래프트 22라운드 지명 선수로, 2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127경기에 나와 타율 0.236 12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뛰었다.
한편, 다저스는 40인 명단에서 아이브너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투수 카를로스 프리아스를 지명할당했다. 프리아스는 지난 세 시즌 동안 33경기(선발 15경기)에서 6승 6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