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벵거 감독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펼쳐진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퇴장하는 과정서 대기심 앤서니 테일러를 밀쳤다.
이에 FA가 중징계 철퇴를 내렸다. FA는 27일 벵거 감독에게 4경기 출전정지 및 2만5000파운드(약 3665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아스널-번리전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왼쪽)과 대기심 앤서니 테일러(오른쪽). 사진=ⓒAFPBBNews = News1 징계는 즉각 발효돼 벵거 감독은 28일 사우샘프턴과 FA컵 4라운드(32강)부터 벤치에 앉지 못한다.
FA컵 재경기를 치르지 않을 경우, 오는 2월 11일 프리미어리그 헐 시티전까지 빠진다. 징계 기간에는 선두 첼시와 원정경기(2월 4일)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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