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홍국생명의 5연승을 저지했다.
GS칼텍스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흥국생명과의 세트점수 3-1(25-13 25-22 24-26 25-22)로 이겼다.
2연패에서 벗어난 GS칼텍스는 8승13패(승점 23)로 5위를 유지했다. 알렉사가 35점으로 맹활약했다.
GS칼텍스는 1세트에서 황민경과 알렉사의 활약을 앞세워 가볍게 흥국생명의 추격을 간단히 따돌렸다.
기세를 탄 GS칼텍스 2세트에서 흥국생명의 추격을 간단히 저지했다. 23-22에서 이소영의 연속 득점으로 2세트를 거머쥐었다.
3세트를 내준 GS칼텍스는 4세트에서 다시 한 번 이소영의 활약을 앞세웠다. 매치포인트(24-22)에서 이소영의 강타로 승부를 매듭지었다.
이소영과 황민경은 13점씩을 힘을 보탰다.
알렉사.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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