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현재 부상자명단에 아무도 없고 경고누적이나 퇴장으로 결장하는 이도 없다.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0·브라질)와 미드필더 에덴 아자르(26·벨기에)가 가벼운 건강문제가 있으나 뛰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전해진다.
반면 아스널은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33·스페인)가 발목 수술로 전력을 이탈했고 그라니트 자카(25·스위스)는 징계로 출전자격이 없다. 근래 공식경기 상대전적도 첼시가 4승 1무 2패로 앞선다.
컵 대회 포함 첼시는 4승 1무로 5경기 연속 무패의 호조다. 최근 16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14승 1무 1패. 아스널은 2연패 후 6승 1무로 7경기에서 지지 않다가 왓포드 때문에 고배를 마셨다.
세계 최대 온라인 도박사 중 하나인 ‘벳 365’를 필두로 한 주요 12개 회사의 3일 오전 4시 기준 배당률 평균을 보면 첼시 1.94-무승부 3.58-아스널 4.08이다. 첼시 승률이 아스널의 2.10배에 달하고 아스널이 이길 가능성은 첼시의 47.5%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는 얘기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2016-17 EPL 6라운드에서는 홈팀 아스널이 3-0으로 이겼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