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5일 오후 4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하나투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4년째 열리는 하나투어데이는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오리온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해외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온은 경기 전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여행용 캐리어, 선글라스 등 300여 개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하프타임의 경품 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1등에게는 동남아 왕복항공권을,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스쿠트항공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과 싱가포르 호텔 숙박권을 선물할 계획이다.
사진=고양 오리온 제공
하나투어는 하나투어 데이를 비롯해 오리온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나는 팬이다’ 등 매년 오리온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하나투어데이는 시즌 내낸 변함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홈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며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선두탈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