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EX 마이너팀에 연습경기 첫 패…롤오버 방식 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구장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롤 오버 방식(주자와 남은 아웃 카운트와는 상관없이 1이닝 투구 수가 20개가 넘어가면 해당타자만 상대하고 이닝이 종료되는 방식) 연습경기서 2-4로 석패했다.

LG의 이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첫 패. 앞서 네덜란드, 이탈리아 대표팀과 치른 세 경기서는 2승 1무 성적을 거뒀다.

LG는 소사가 선발투수로 등판한 가운데 박용택(좌익수)-오지환(유격수)-김용의(중견수)-히메네스(3루수)-채은성(우익수)-정성훈(1루수)-정상호(지명타자)-김기연(포수)-최재원(2루수)등 주전급 타선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다.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서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리그 팀에 석패했다. 올 시즌 연습경기 첫 패. 선발로 등판한 소사(사진)는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서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리그 팀에 석패했다. 올 시즌 연습경기 첫 패. 선발로 등판한 소사(사진)는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소사는 4⅓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했다. 총 64구를 던졌다. 이어 김대현이 2⅓이닝, 이창호 1이닝, 진해수가 1이닝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무실점 투구를 선보인 소사는 “경기 초반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는데 날씨도 따뜻하고 던질수록 좋아졌다. 구속도 올라오고 있고 투구 수 또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투수와 타자 점검 차원에서 롤 오버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투수와 타자 모두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 소사는 몸이 잘 만들어졌고 투구 수에 맞춰 잘 던졌다”라고 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