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난타전 끝에 넥센 히어로즈를 제압했다.
삼성은 8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구장에서 가진 넥센과 연습경기서 10-9로 이겼다.
1-0으로 앞선 1회 이영욱이 3점 홈런을 때린 데 이어 6-4로 쫓긴 5회 배영섭의 3점 홈런을 포함 5득점을 하며 승기를 잡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이영욱. 사진=MK스포츠 DB 넥센은 막판 김대우, 이승현을 상대로 5점을 따며 추격했지만 1점차 분패를 했다. 새 외국인투수 오설리반은 2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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