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오는 10일 오후 12시50분 인천국제공항(OZ 131편)을 통해 귀국한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69명의 선수단은 지난 2월 1일부터 총 38일간 일본 오키나와와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했다.
오키나와에서 가진 1차 스프링캠프에는 투수력 강화 및 신진 선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 및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했다. 사진=MK스포츠 DB
2월 28일 미야자키로 이동한 후 2차 스프링캠프에선 주전급 선수의 실전 대비 효과 극대화에 집중했다. 총 14번의 연습경기를 치러 1승 1무 12패를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14일 오후 1시 대전구장에서 펼쳐지는 LG 트위스전을 시작으로 2주간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