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우수 외인’ 크리스 윌리엄스, 심장 이상 사망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05-06시즌 프로농구(KBL) 최우수 외국인선수 수상자 크리스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 테네시주 지역 언론 ‘247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윌리엄스의 사망 원인은 혈전에 의한 심장 이상이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한 바 있다. 사망 원인이 교통사고와 연관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설명
윌리엄스는 KBL에서 3시즌을 뛰었다. 통산 성적은 정규리그 15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4.06득점 9.4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5-06시즌과 2006-07시즌 모비스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데뷔 시즌인 2005-06시즌에는 최우수 외국인선수상을 받았다.

2006-07시즌 모비스의 통합 우승에 이바지한 그는 2011-12시즌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고 돌아왔다.

경기당 평균 7.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어시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BL 출범 이래 외국인선수의 어시스트 1위는 윌리엄스가 유일하다. 트리플 더블도 8번(통산 2위)이나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