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14위 잉글랜드가 월드컵 예선을 순조롭게 치르고 있다.
잉글랜드는 27일(한국시각) 리투아니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F조 5차전 홈경기를 2-0으로 이겼다. 4승 1무 득실차 +8 승점 13으로 2위 이하를 4점 이상 앞선 선두. 아직 무실점이기도 하다.
공격수 저메인 디포(35·선덜랜드)는 전반 21분 동료 공격수 라힘 스털링(23·맨시티)의 도움을 오른발 선제결승골로 연결했다. 산마리노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H조 5차전 원정경기(8-0승) 2득점 이후 모처럼 A매치 골을 넣었다.
저메인 디포가 리투아니아와의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홈경기 득점 후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후반 21분에는 미드필더 애덤 럴라나(29·리버풀)의 스루패스에 응한 공격수 제이미 바디(30·레스터)가 페널티박스로 진입하여 오른발로 추가 득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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