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개막 로테이션 들어간다...감독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LA다저스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다.

류현진은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77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우리에게 그를 로테이션에 넣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가 다섯 명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며 그가 개막 로테이션 5자리 중 하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갔다. 사진= MK스포츠 DB
류현진이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갔다. 사진= MK스포츠 DB
이에 따라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켄타, 리치 힐에 이어 류현진까지 네 명의 선발을 확정했다. 브랜든 맥카시, 알렉스 우드가 한 자리를 경쟁하며 탈락자는 불펜으로 내려간다. 류현진은 오는 4월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3이닝 투구를 소화하며 마지막 점검을 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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