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에콰도르 아디다스컵 U-20 4개국 축구대회 3차전 약 30분 동안 이승우(19)-백승호(20) 바르셀로나 듀오가 선보인다.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상대하고 있다. 0-2로 지고 있는 후반 18분 백승호가 들어왔다. 하프타임이 끝나고 출전한 이승우와 함께 남은 시간 호흡을 맞춘다.
1·2차전에서 이승우-백승호는 선발 좌우 날개로 출전하여 2골씩을 넣었다. 바르셀로나 B(성인 2군)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3부리그) 출전경험자라는 공통점도 있다.
한국-에콰도르 아디다스컵 U-20 4개국 축구대회 3차전 후반 18분부터 백승호·이승우가 동반 출전하고 있다. 프랑스와의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경기를 마치고 팬에게 인사하는 모습. 사진(수원월드컵경기장)=천정환 기자
백승호는 중앙/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날개, 이승우는 좌우 날개와 중앙공격수로 소속팀에서 육성된다.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잠비아는 본선 C조에 속한 팀이다. 오는 30일 4개국 축구대회 3차전으로 상대하는 에콰도르는 F조.
20세 이하 대표팀은 5월20일 기니와 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이어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