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나아가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조르주 생피에르(36·캐나다) 측이 복귀 계획을 밝혔다.
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일 생피에르 코치 프레디 로치(57·미국)가 2017년 하반기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밝힌 UFC 3경기 구상을 보도했다.
UFC에 돌아오면 제8대 미들급(-84kg)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영국)과 라이트급(-70kg) 타이틀전 경험자 네이트 디아즈(32·미국), 제2대 페더급(-66kg) 및 제9대 라이트급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순으로 대결하길 원한다고 언급됐다.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의 방어전 상대로 조르주 생피에르가 예고된 바 있다. 2017년 후반기가 유력하다.
생피에르의 타이틀전 12승 및 총 2204일 챔피언 재위는 UFC 역대 1위에 해당한다. 9연속 및 2064일 방어 성공은 2위.
격투기 매체 ‘파이트 매트릭스’는 생피에르를 웰터급 역대 최강이자 체급 불문 랭킹 1위로 평가한다. 로치는 미국복싱기자단 선정 ‘올해의 지도자’를 7차례 수상한 최정상급 권투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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