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서울 시내 최강 중학교 야구팀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중학교 야구대회 3일 경기서 건국중-휘문중-홍은중-청량중이 승리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는 제 22회 LG 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가 열렸다. 이날도 총 4경기가 펼쳐졌다.
1경기는 건국중이 청원중에 9-0 5회 콜드승을 기록했다. 건국중 선발투수 최정욱이 3⅓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승리의 바탕이 됐고 임정범은 3타수 3안타 3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경기 역시 콜드게임. 김민성이 2타수2안타를 기록하고 선발투수 이윤민이 3⅓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친 휘문중이 덕수중에 14-1 5회 콜드승을 차지했다.
3경기는 홍은중이 언북중에 6-2 승리를 거뒀다. 양수현이 3타수 1안타에 이어 도루를 2개나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4경기는 가장 아슬아슬한 흐름이 펼쳐졌는데 청량중이 박인우의 결승 2타점에 힘입어 잠신중을 9-7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