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로 2번 타자로 출전했던 추신수는 최근 3경기 연속 7번 타순에 고정된 모습이다. 하위 타선을 치던 앤드루스가 타율 0.308에 OPS 0.929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그를 대신 2번 타자로 기용하는 모습이다.
이날 상대 선발은 우완 앤드류 트릭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다. 지난해 3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11 2/3이닝을 던지며 1실점(비자책)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