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으로 토너먼트 다음 라운드에 합류한 홈팀이 대회 제패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19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2차전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이 열렸다. 레알은 연장 끝에 4-2로 이겼다. 1차전 원정은 2-1로 승리했기에 합계 6-3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포츠방송 ESPN이 18일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챔피언스리그 우승확률에서 레알은 24%로 2위였다. 그러나 바이에른을 꺾은 후에는 34%로 1위가 됐다.
1위였던 유벤투스는 29%에서 30%로 소폭 상승했으나 2위로 내려앉았다. 아틀레티코(18%)-모나코(10%) 그리고 나란히 4%인 바르셀로나·도르트문트가 뒤를 잇는다.
8강 2차전 잔여 2경기는 20일 오전 3시 45분 치러진다. 모나코-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유벤투스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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