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렉틱스와의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세 타석에 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삼진 하나만 기록했다.
추신수는 2회 2사 주자 1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등장했지만 3루 방면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땅볼을 치는데 그쳤다. 추신수는 7회 2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더 이상 타석에 설 기회는 없었다.
추신수(사진)가 19일 열린 오클랜드전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MK스포츠 DB
추신수는 최근 2경기 연속 출루하며 감을 조율했으나 이날 다시 침묵하며 흐름이 끊어졌다. 타율은 종전 0.256에서 0.238로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2-4로 패했다. 선발로 나선 다르빗슈 유는 5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