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3일 첼시와의 2016-17 FA컵 4강에서 2-4로 졌다. 영국 뉴스통신사 ‘로이터’는 24일 해리 케인(24·잉글랜드)이 “토트넘은 첼시보다 더 좋은 팀이었으나 어떤 이유든 득점은 더 적었다”면서 “선수단 모두가 노력할 일이다. 쉬운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아마 일정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첼시와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다투고 있다. 6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승점 75의 첼시가 1위, 71점의 토트넘이 2위.
케인이 첼시와의 2016-17 FA컵 4강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케인은 “경기마다 개인과 팀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며 총력전을 독려했다. 2015-16 EPL 득점왕이기에 말할 자격은 충분하다.
스포츠방송 ESPN이 25일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이번 시즌 EPL 우승확률에서 첼시는 86%로 평가됐다. 토트넘은 14%.